문화신년특별기획-듣고보고 라디오
고통과 슬픔을 나누는 최고의 방법은 이야기를 직접 들어 주는 것. 이야기 수집가 6명, 간이 라디오 부스 차량 3대가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한국인의 코로나 희로애락을 채집한 프로그램